사전 계획
사전 장례 계획이란 무엇인가
사전 장례 계획(pre-need)은 살아 있을 때 자신의 장례를 미리 정해 두는 일입니다. 미국에서는 흔한 준비이고, 자녀가 미국에서 자란 한인 가정일수록 도움이 큽니다. 부모가 무엇을 원했는지 몰라 자녀들이 장례식장에서 다투는 일을 막아 주기 때문입니다.
무엇을 정하나
- 매장인지 화장인지
- 어느 장의사와 묘지를 쓸지
- 장례 예배의 형식 (교회, 성당, 장의사 채플, 가족장)
- 관, 수의, 꽃 같은 세부 품목
- 비용을 어떻게 낼지
계획만 세워 두고 돈은 내지 않을 수도 있고, 비용까지 미리 내 둘 수도 있습니다.
장의사 계약과 묘지 구입은 따로입니다
많은 분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.
| 장의사 사전 계약 | 묘지 구입 | |
|---|---|---|
| 무엇을 사나 | 장례 서비스와 용품 | 묻힐 자리 (땅, 납골당, 벽묘) |
| 어디와 계약하나 | 장의사 | 묘지 |
| 비용표에서 | 장의사 비용 | 묘지 비용 |
두 가지를 한 번에 하기도 하지만 계약은 각각입니다.
미리 낸 돈은 어디에 맡겨지나
캘리포니아에서 장례 비용을 미리 내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.
- 신탁형: 낸 돈이 신탁 계좌에 보관됩니다.
- 보험형: 장례 비용만큼의 보험에 가입하고, 사망 시 보험금으로 장례를 치릅니다.
어느 쪽이든 계약 전에 “내 돈이 어디에, 누구 이름으로 보관되는가”를 물어보십시오.
계약 전에 물어볼 것
- 가격이 보장됩니까? 나중에 값이 올라도 추가로 내지 않는지 확인합니다.
- 계약에 포함된 것과 빠진 것은 무엇입니까? 꽃, 식사, 사망진단서 같은 항목은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해지하면 얼마를 돌려받습니까? 해지 수수료와 조건을 계약서에서 확인합니다.
- 다른 주나 한국으로 이사하면 어떻게 됩니까?
- 메디칼을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이면 취소 불가 계약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.
캘리포니아 장례국(CFB)은 사전 계약 소비자 안내를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합니다.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가족과 함께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.
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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